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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인터넷뉴스 | 입력 2014-04-14 오후 02:37:23 | 수정 2014-04-14 오후 02:37:23 | 관련기사 2건
이천년 유구한 소가야 문화와 인물의 고장이며 세계공룡엑스포와 생명환경농업의 시발지로 알려진 이곳, 고성에서 맞이하는 2014년 4월의 봄기운은,
마치 공룡들의 숨결처럼 역동적이며 활기에 찬,
고성의 미래를 예감 하는 듯 합니다.
6.4 지방선거를 불과 50여일 앞둔 지금!
희망의 땅 고성을 향하는 새누리당 하학열 예비후보가 걸어가는 힘찬 도약의 발걸음처럼,
우리들의 마음 또한 희망과 기대로 가득 차 있습니다.
저희 박근혜와 함께하는 사람들의 모임인 범박단체 가족들은 박근혜대통령이 당의 대표이던 시절부터
그분의 정치 철학과 이념을 같이 해 왔으며,
박근혜 대통령이 대선후보이던 때에는,
이곳 고성의, 새누리당 대선 선거 대책 본부장을 맡아,
월등한 지도력과 친화력으로, 박근혜대통령 만들기에
저희 범박 가족들과 호흡을 같이하였던
그날의 감격을 되새기면서,
이제 이곳 고성에서
새누리당 고성군수 예비후보로 출마하신 하학열 동지의
당선을 위해, 저희 범박단체들이 함께 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이번 군수후보 경선에 출마하신 다른 분들은,
이미 서너번씩 군수출마 경험을 가지신,
훌륭한 분들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존경하는 군민여러분! 기자여러분!
요즘 신문의 정치면을 아름답게 수 놓았던,
중앙정치판의 새정치의 간판, 안모 정치인처럼
서울시장은 박원순에게 양보하고,
대선 후보는 문재인에게 양보하고,
기초선거 공천은 하지 않겠다면서,
신당을 만들었다가 구당인 민주당과 합당하고,
새정치, 깨끗한 정치를 부르짖던 그의 입에서,
이제는 당원들의 뜻에 의해서 기초공천을 다시 해야겠다며, 국민들에게 양해를 구하는 뻔뻔함과 부끄러움을 굳은 표정 속에 감추었던, 며칠전의 모습을 기억하실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민의와 유권자의 진심을 외면한 채,
오직 개인영달의 목적을 위하여
공천에서 탈락하면 탈당하여 출마하고,
다음선거에서 다시 입당을 하여, 공천 못 받으면 다시 탈당 하였다가, 낙선하면 다시 입당하여 공천을 희망하는 철새철학을 가진, 부끄러움을 모르는 분들에게 신뢰와 원칙의 정치를 일깨워야 한다는 범박단체들의 의견이 일치하였습니다.
현명하신 군민여러분과 기자여러분들께
저희 범박단체 가족들은
도덕성과 지도력, 정치력과 행정력 모두를 갖춘
하학열 후보를 진심으로 지지하고 성원 할 것을 선언합니다.
감사 합니다.
2014년 4월 14일,
범박단체 가족들을 대표하여
근혜동산 중앙회장 김 주 복
- 근혜동산 중앙회장 (김주복)
- 뉴 박사모 중앙회장 (권오성)
- 호박가족 부대표(이환수)
- 박근혜 써포터즈 경남 대표 (도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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