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군 페스티벌, Defence Asia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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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군 페스티벌, Defence Asia 2006

고성 인터넷뉴스  | 입력 2006-10-19  | 수정 2006-10-19  | 관련기사 건

18일 오전 11시 충남 계룡대에서는 육군 주최로 지상군 페스티벌 및 Defence Asia 2006 행사의 막이 올랐다.  

 

▲ 미8군사령관과 만난 윤광웅 국방부장관

 

이날 개막식 행사에는 윤광웅 국방부장관과 김장수 육군참모총장, 남해일 해군참모총장, 김성일 공군참모총장, 박성효 대전시장, 9개국 참모총장, 참가업체 관계자 등 600여명이 참석했다.

 

▲ 윤광웅 국방부장관

 

윤광웅 국방부장관은 개막식 축사에서 “북한의 핵실험 발표로 어느 때보다 남북간의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이번 행사가 방위산업의 활성화와 국민의 안보의식을 고취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9개국 참모총장들

 

참가자들은 개막식 행사를 마치고 전시관에서 최신 첨단 무기장비를 둘러보고 비무기체계 전시회인 벤처국방마트 등을 관람했다.

 

▲ 테이프 커팅식

 

또한 격년제로 실시되는 Defence Asia 2006도 동시에 개막되어 또다른 볼거리를 제공했다.  

 

▲ 전시관에서 최신무기를 관람하는 윤 장관

 

이번 행사는 ‘강한 친구, 대한민국 육군`이라는 주제로 참가자들이 사격과 수류탄 투척, 장애물 통과 등 다양한 병영체험을 할 수 있으며 22일까지 5일간 계룡대 비상활주로에서 계속된다.     

 

 

<지상군페스티벌 포토>

 

▲ 무기체험

 

 

 

▲ 패트리어트미사일과 미군

 

▲ 아파치 헬기


 

 

 

▲ 특전사의 격파시범

 

▲ 낙하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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