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맛집] 당항포 욕지횟집-회덮밥

> 뉴스 > 고성맛집

[고성맛집] 당항포 욕지횟집-회덮밥

김미화 기자  | 입력 2010-05-24  | 수정 2010-06-01 오후 9:36:50  | 관련기사 건

 

5월은 가정의 달인데다 석가탄신일과 부부의 날 등이 같이 있어 나들이에는 그저그만인 시기다.


필자는 드라이브삼아 연휴를 즐기러 나선 당항포 오토캠핑장에 꽉 들어찼을 오토캠핑 마니아들의 동향도 살필 겸 슬쩍 당항포를 스케치하러 나섰다.


오후로 접어 들면서 통영 마산 간 14번 국도는 가다 서다를 반복하는 가운데 고성 당항포 환영의 문에서 바다의 문으로 지나 곧장 해변 도로를 타고 돌며 그림같은, 마치 호수와도 같은 당항만을 감상하다보니 절로 감탄사가 나온다.

 

물론 때가 됐으니 배도 출출하고....살짝 돌아간다 싶은 곳에 있는 욕지횟집을 찾았다.

 

▲ 당항포 욕지횟집

 

▲ 욕지횟집에서 바라본 호수같은 당항만

 

수족관에는 싱싱한 활어들이 `날 잡아 잡수소...`하며 정신없이 왔다갔다 한다. 이곳 욕지횟집에서는 모듬회와 도다리 농어, 돔, 우럭, 아나고, 노래미, 숭어, 전어, 낙지 등 특히, 제철마다 즐겨 먹을 수 있는 횟감들이 언제나 미식가들의 입맛을 돋군다.


점심 시간과 맞지않아 중참 수준으로 먹기로 하고 부담없는 회 덮밥을 시켰다. 언젠가 한 번 얼핏 들은바로는 `욕지횟집 회덮밥이 참 괜찮다`는 것이다.

 

입안에서 살살녹는 회덮밥의 감칠 맛에 가볍게 시작한 중참이 든든한 저녁식사가 돼버렸다. 곁들여 나오는 매운탕도 걸죽하니 제대로 진한 맛을 냈다.

 

 

 

 

 

 

 

 

 

김미화 기자

ⓒ 고성인터넷뉴스 www.gsinew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네티즌 의견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작성자 :
  • 비밀번호 :

칼럼&사설전체목록

[논평]한반도 대전환, 본격적 추진 단계로 진입하다

최근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