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제2차 인구감소지역 대응 기본계획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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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제2차 인구감소지역 대응 기본계획 확정

고성인터넷뉴스  | 입력 2026-10-08 오후 04:30:13  | 수정 2026-10-08 오후 04:30:13  | 관련기사 건


- 인구감소 대응 앞으로 5년 동안 중장기 정책 사업 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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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군수 하학열)은 10월 8일 ‘2026년 제3회 인구증가추진위원회’를 열고 제2차 고성군 인구감소지역 대응 기본계획(안) 심의를 거쳐 제2차 기본계획을 확정했다.

 

고성군은 지역 여건을 분석하고, 생활인구·일자리·정주환경·생활서비스를 포함해 전략마다 핵심사업을 찾으며 제2차 기본계획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고, 군민·이장·인근 지역 주민 의견을 듣고 실제 수요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힘썼다.

 

제2차 기본계획은 ‘체류를 넘어 정착으로, 인구정책 전환 시작 고성’을 계획으로 △체류관광 고도화로 생활인구 확대 △지역산업 육성으로 일자리·경제활력 회복 △ 성장을 이끌 맞춤형 교육환경 조성 △정주여건 강화로 생활기반 안정화 4대 전략과 이에 따른 15개 실천과제를 설정했다.

 

이날 회의는 허동식 부군수를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 9명이 참석해 제1차 인구감소지역 대응 기본계획 성과를 점검하고, 제2차 기본계획 전망과 목표·추진전략을 비롯해 분야마다 모두 43개 사업에 대한 적정성을 종합 검토했다.

 

위원들은 지역에서 일하고 머물며 생활하는 인구를 확대하는 것이 중요하다는데 뜻을 모으고, 지역 특성을 살린 일자리 창출과 주거지원으로 청년·신혼부부를 비롯한 경제활동인구 지역 정착 유도와 관광·문화·체류 기반시설 확충을 강조했다.

 

허동식 부군수는 “제2차 인구감소지역 대응 기본계획은 앞으로 5년 동안 고성군이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해 나갈 정책 방향을 담은 중요한 계획”이라며 “계획 수립에 그치지 않고 사업마다 실제 인구 활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부서 사이 협업하고 성과관리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고성인터넷뉴스 gsinews@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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