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3회 소가야문화제, 제39회 군민체육대회 개막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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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3회 소가야문화제, 제39회 군민체육대회 개막식

한창식 기자  | 입력 2008-10-01  | 수정 2008-10-01 오후 3:07:55  | 관련기사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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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일) 오전 고성 종합운동장에서 제33회 소가야문화제와 제39회 군민체육대회의 그 화려한 막이 올랐다.


오늘 행사에는 이군현 국회의원을 대신해 부인인 김영희 여사가 참석하는 등 많은 재외 향우회 회장들을 비롯한 원근각지로부터 수많은 내외빈이 참석해 오늘을 축하해주었다.

 


김대겸 고성군체육회 상임부회장의 개회선언에 이어 각 읍면 농악대를 선두로 읍면별 테마를 살린 선수단 입장이 있었다. 이번 입장식에서는 삼산면이 1등으로 입장상을 받았다.


해마다 군민의 날에 주어지는 고성군민상 시상식에서는 박장일 씨와 이정옥 씨가 지역사회개발부문과 애향부문에 각각 선정돼 고성군민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얻었다.

 

 

▲ 지역사회개발부문 고성군민상을 수상하는 박장일 씨

 

▲ 애향부문 고성군민상을 받는 이정옥 씨

 

 

 

<행사장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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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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