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전 대통령 운구, 봉하마을에 올 듯

> 뉴스 >

노 전 대통령 운구, 봉하마을에 올 듯

고성인터넷뉴스  | 입력 2009-05-23  | 수정 2009-05-23 오후 3:24:55  | 관련기사 건

현재 봉하마을 광장에는 심상치 않은 천막을 준비하고 있는데, 오늘 저녁 대통령의 운구가 봉하마을로 이동할 것이라고 한 측근은 전하고 있으며, 각지에서 추모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노 전 대통령의 얼굴이 들어있는 현수막 앞에서 큰절을 올리고 술잔을 따르면서 대성통곡 하는 사람들이 차츰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워낙 강력하게 거부하는 주민들로 인해 사진 촬영 등의 취재는 불가능한 상태라고 박동현 기자가 알려 왔다. <봉하마을에서 박동현 기자>

고성인터넷뉴스

ⓒ 고성인터넷뉴스 www.gsinew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네티즌 의견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작성자 :
  • 비밀번호 :

칼럼&사설전체목록

[기고] 인구감소 해결책, 외국인 유학생에 답이 있다

최근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