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억류 유성진씨 석방, 오후7시 귀환

> 뉴스 >

北억류 유성진씨 석방, 오후7시 귀환

한창식 기자  | 입력 2009-08-13 오후 7:26:04  | 수정 2009-08-13 오후 7:26:04  | 관련기사 0건

지난 3월30일부터 북한에 억류돼 있던 고성군 거류면 출신의 현대아산 근로자 유성진 씨가 오늘(13일) 석방됐다.


천해성 통일부 대변인은 "현대아산측이 오후 5시10분 유씨 신병을 인도했으며, 5시20분경 개성공단 관리위원회에 유씨가 도착했다"며 "오후 7시께 도라산 남북출입사무소에 도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언제 어디서든 휴대폰으로 실시간 고성뉴스를 볼 수 있습니다. 258 과 nate를 누르고 고성뉴스를 입력하면 언제어디서든 휴대폰으로 고성인터넷뉴스를 볼 수 있습니다.

 

 

* 이 기사는 고성인터넷뉴스에서 100년간 언제든지 볼수 있습니다.

한창식 기자

ⓒ 고성인터넷뉴스 www.gsinew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네티즌 의견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작성자 :
  • 비밀번호 :

칼럼&사설전체목록

[기고] 인구감소 해결책, 외국인 유학생에 답이 있다

최근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