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현면, 신명나는 지신밟기~

> 뉴스 > 읍면동뉴스

영현면, 신명나는 지신밟기~

정선하 기자  | 입력 2014-02-04 오후 03:32:52  | 수정 2014-02-04 오후 03:32:52  | 관련기사 4건

3일부터 6일까지 면민의 안녕과 단결·화합 도모 해

 

고성군 영현면은 2월 3일 오전, 동신제를 시작으로 갑오년 새해를 맞아 재앙과 액운을 물리치고 면민들의 화합과 다복을 기원하는 지신밟기 행사를 열었다.

 

크기변환_영현면_지신밟기_행사1

 

영현면 침점리 정자나무 아래에서 열린 동신제에는 배형관 면장, 백삼용 이장협의회장, 백철현 영현면발전위원장, 각 마을 이장, 영현면 풍물단원 등 50여 명이 참석해 6일까지 면사무소, 관내 기관과 업소, 16개 마을회관, 경로당, 마을의 각 가정 등을 돌면서 풍물을 울리며 신명나는 길놀이를 펼치게 된다.

 

이번 지신밟기 행사는 김원균 풍물단장의 지신의 내력과 복을 비는 소리를 중심으로 한 해 동안 열심히 연습한 풍물단원들이 마음을 모아 마을의 평안과 건강, 다복을 기원해 흥겨운 축제의 마당으로 전개된다.

 

크기변환_영현면_지신밝기_행사2

 

지신밟기 기간 동안 모인 성금은 영현면발전기금으로 조성해 정월대보름 달집 행사, 면민 화합 한마당 잔치, 촌스런 축제 등 영현면의 크고 작은 행사에 사용해 면민의 화합과 단결을 도모할 예정이다.

 

배형관 영현면장은 면민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며 모처럼 신명나는 지신밟기 행사를 가져 면민들이 조금이나마 근심을 내려놓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라며 흥겨운 놀이판을 벌여준 영현풍물단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정선하 기자 gsinews@empas.com

ⓒ 고성인터넷뉴스 www.gsinew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네티즌 의견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작성자 :
  • 비밀번호 :

칼럼&사설전체목록

최소 2천만 원 드는 정자 쉼터, 왜 틀어 막았나

최근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