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채건 고성군수 권한대행, 쓰레기 선별 현장체험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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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건 고성군수 권한대행, 쓰레기 선별 현장체험 나서

김미화 기자  | 입력 2015-07-23 오후 04:10:27  | 수정 2015-07-23 오후 04:10:27  | 관련기사 24건

일일 환경미화원 돼 현장근로자의 어려움 몸소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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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분리 배출 질서 확립 및 청소행정 서비스 개선에 최선 다할 것

 

이채건 고성군수 권한대행은 현장 중심의 소통행정 실현을 위해 쓰레기 선별 현장체험에 나섰다.

 

이 군수 권한대행은 22일 오전, 삼산면 생활폐기물처리장을 찾아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청소업무에 최선을 다하는 환경미화원을 격려하고 일일 환경미화원이 돼 군민들이 배출한 쓰레기와 재활용품을 선별하면서 현장근로자의 어려움을 체험했다.

 

이 군수 권한대행은 쓰레기 분리 배출 질서가 확립되고 청소행정서비스가 개선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열린 행정 구현을 위해 군민과 함께 하는 현장 체험을 이어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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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화 기자 gsinews@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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