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상급식 원래대로, 월요집회 계속 돼

> 뉴스 > 기자수첩

무상급식 원래대로, 월요집회 계속 돼

김미화 기자  | 입력 2015-06-02 오전 10:25:31  | 수정 2015-06-02 오전 10:25:31  | 관련기사 12건

9.jpg


무상급식 원래대로를 외치는 고성 어머니들의 월요집회가 6월 첫 주를 맞아 고성읍 서외오거리와 동해면 장기리 농협앞, 거류면 당동 동부농협 앞 등지에서 무상급식 원상회복을 요구하는 월요집회가 열렸다.


무상급식 지키기 고성운동본부에 따르면 어머니들의 무상급식 원래대로 월요집회는 어머니들의 요구가 받아들여질때까지 계속될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5.jpg


7.jpg


1.jpg


4.jpg


10.jpg


2.jpg


3.jpg


6.jpg


8.jpg





김미화 기자 gsinews@empas.com

ⓒ 고성인터넷뉴스 www.gsinew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네티즌 의견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작성자 :
  • 비밀번호 :

칼럼&사설전체목록

[기고] 진정한 도시재생은 무엇일까?

최근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