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을 위한 준비 “지역별 고용조사”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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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을 위한 준비 “지역별 고용조사”와 함께

고성인터넷뉴스  | 입력 2014-10-07 오후 05:03:38  | 수정 2014-10-07 오후 05:03:38  | 관련기사 4건

정보의 개방과 공유로 일자리는 늘고 생활은 편리해집니다

 

사무소장 사진
▲ 동남지방통계청 통영사무소 김종식 소장
이는 국민모두가 행복해지는 정부를 만들기 위해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행복한 대한민국을 여는 정부 3.0 정책이다. 일자리 늘리기는 정부뿐만 아니라 기업, 가정 등 모든 경제주체들이 간절히 바라고 염원하는 정책과제이기도 하다.

 

최근 저성장 국면을 벗어나기 위해서는 경제의 구조 개혁이 시급하며, 구조 개혁의 핵심은 노동시장에 있다고 최경환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역설하며, 여성의 고용률을 높여야 한다고 했다. 2013년 여성 고용률 53.9%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 57.4%보다 낮다. 남녀 임금격차는 최하위다. 한은·국제통화기금 노동개혁 보고서는 잠재성장률을 높이려면 여성 경제활동 증대가 시급하다고 제안하고 있다. 그러나 아직도 일과 가정의 양립은 미흡한 수준이다. 일과 가정의 양립을 지탱하는 사회자본이 늘어나야 여성의 경제활동율과 출산율이 올라간다.

 

이런 시점에서 지역별 고용조사는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에서 일자리 창출 정책 수립을 지원하고, 맞벌이 가정, 경력단절여성, 장년층 일자리 확충 등을 위해 활용하는 기초적인 통계자료 및 정부 정책수립 지원과 다양한 통계수요에 대한 맞춤형 자료가 된다.

 

본 조사는 무엇보다 지역별 고용정책 수립에 필요한 시군별 고용통계를 생산해 제공하는 것이 큰 특징이며, 하반기를 나눠 서로 다른 특성별 항목을 부가적으로 조사해 그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상반기에는 경력단절여성통계, 사회보험가입현황, 직업교육훈련을 조사하고, 하반기에는 유연근무제, 맞벌이가구, 산업직업별고용구조조사를 부가항목으로 조사하고 있다.

 

200810월 처음으로 실시하였으며, 20103월 대통령 주재 국가고용전략회의에서 지역일자리 창출 활성화 방안의 일환으로 지역별고용조사의 확대실시를 요청하여 현재 반기별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올 하반기 조사규모는 통계적 방법에 의하여 추출 된 가구로 전국 약 167,000가구를 조사하며, 우리관내(통영시, 거제시, 고성군)는 약 2880가구 만15세 이상 가구원을 대상으로 1019~ 117일까지 조사원이 대상가구를 직접방문 조사한다.

 

응답자께서는 성실하게 답변한 나의자료가 지역발전을 위한 고용정책의 귀중한 자료로 활용되며, 정확한 통계자료가 더 나은 내일, 준비된 미래를 밝히는 지표가 된다는 것에 자부심을 갖고 다소 불편하고 귀찮더라도 성실한 답변 당부 드리며, 답변하신 응답 자료는 통계법 제33조에 의해 비밀이 보장되므로 안심하고 답변하셔도 된다는 점을 아시고 조사원 방문 시 따뜻하게 맞아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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