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12-23(월요일)
-
홈 > 뉴스 >
고성 인터넷뉴스 | 입력 2008-05-02 | 수정 2008-05-02 오전 10:33:07 | 관련기사 건
| |
▲ 고성경찰서 전공식 경비작전 계장 |
최근 수도권 운전자 1000여명을 상대로 조사한 통계자료에서 보면 수도권 상당수의 운전자들이 음주운전에 대한 위험성을 다 같이 공감하면서도 운전 중에 경찰단속에 걸리지 않을 것이라는 안이한 생각에 자기에게 닥쳐올 사고의 위험성조차 망각한 채 운전대를 스스럼없이 잡는다고 합니다.
그리고 지난해 음주운전으로 인한 사망자수 875명, 부상자수 4만4522명으로 엄청난 인명피해가 발생했다고 하는데...
이 같이 음주운전은 자신뿐만 아니라 가족과 타인의 가정에까지 돌이킬 수 없는 슬픔과 아픔을 남겨주는 용서 받지 못할 파렴치한 행위인 것입니다.
아울러 술과 운전은 절대로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이라는 구절과 같이 술잔 잡은 손으로 핸들을 잡는다는 것은 천부당만부당한 범법행위인 것입니다.
살인행위와 같은 음주운전!
오늘 음주로 잡은 핸들이 바로 당신을 저승으로 가는 길로 안내하고 있을지 아무도 모릅니다.
교통사고는 누구에게나 절대로 예외가 있을 수 없으니까요.,...나와 가족 ,그리고 친구, 이웃을 위해서라도 음주운전은 절대로 하지 맙시다.
한 잔술로 포기하기에는 당신의 인생이 너무나 아름답지 않습니까...!
언제 어디서든 휴대폰으로 실시간 고성뉴스를 볼 수 있습니다. 258 과 nate를 누르고 고성뉴스를 입력하면 언제어디서든 휴대폰으로 고성인터넷뉴스를 볼 수 있습니다.
Copyrightsⓒ고성인터넷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지역인터넷언론협회 뉴스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고성 인터넷뉴스
ⓒ 고성인터넷뉴스 www.gsinew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 뉴스전체목록
최근뉴스
명칭 : 인터넷신문 | 제호 : 고성인터넷뉴스 | 등록번호 : 경남 아 00033 | 등록연월일 : 2006년 9월 14일 | 발행연월일 : 2006년 9월 14일 | 발행인 : 한창식 | 편집인 : 한창식
발행소 : 경남 고성군 고성읍 중앙로 48 동외빌딩 |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창식 | 사업자 번호 : 612-03-63094
Tel : 070-7092-0174 | Phone : 010-6686-7693 | E-mail : gsinews@empas.com
| 통신판매신고 : 제2008 경남고성 0001호
Copyright © by gsinews.co.kr All rights reserved. contact mail to webmaster for more information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복사·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