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영화]기술자들, 마다가스카의 펭귄

> 뉴스 > 문화&영화소개

[주말영화]기술자들, 마다가스카의 펭귄

김미화 기자  | 입력 2014-12-24 오후 09:43:53  | 수정 2014-12-24 오후 09:55:54  | 관련기사 82건

640700Max2015technician_p04

 

기술자들

 

개봉 2014년 12월 24일

감독 김홍선

출연 김우빈 , 김영철 , 고창석 , 이현우 , 조윤희 , 임주환 , 조달환 , 신구 , 지승현 , 허지원 , 신승환

상영시간 116분

관람등급 15세 이상 관람가

장르 범죄

제작국가 한국

제작년도 2014년

 

 

640700Maxtech_11

 

640700Max2015technician_s10

 

640700Max2014techs_s07

 

제한시간 40분, 목표는 1,500억

가자! 비즈니스 하러!

 

640700Maxtech_12

 

640700Maxtech_10

 

640700Maxtech_9

 

 

뛰어난 두뇌의 금고털이이자 작전의 설계는 물론 모든 위조에 능한 멀티플레이어 지혁,

 

절친한 형이자 인력 조달 전문 바람잡이 구인과 함께 어떤 보안 시스템도 순식간에 뚫어버리는 업계 최연소 해커

 

640700Max2014techs_s06

 

640700Max2014techs_s05

 

640700Max2014techs_s03

 

종배와 손잡고 기막힌 솜씨로 철통 보안을 자랑하는 보석상을 털며 순식간에 업계에 이름을 날린다.

 

640700Max2014techs_s09

 

640700Max2014techs_s19

 

640700Max2014techs_s18

 

640700Max2014techs_s12

 

640700Max2014techs_s02

 

 

이들을 눈 여겨 본 재계의 검은 손 조사장은 자신이 벌일 큰 판에 지혁 일당을 끌어들인다. 조사장이 설계한 작전은 동북아 최고의 보안 시스템을 자랑하는 인천 세관에 숨겨진 고위층의 검은 돈 1,500억. 주어진 시간은 단 40분.

 

640700Max2014techs_s04

 

640700Max2014techs_s16

 

640700Max2014techs_s14

 

640700Max2014techs_s23

 

640700Max2014techs_s20

 

클래스가 다른 기술자들의 역대급 비즈니스가 지금 시작된다!

 

640700Max2014techs_s27

 

640700Max2014techs_s21

 

640700Max2015mecanic_s2

 

640700Max2015technician_s06

 

640700Max2015technician_s05

 

640700Max2015technician_s02

 

640700Max2014techswork_s02

 

 

640700Max2014penguinsanimain_p01
 

마다가스카의 펭귄

 

개봉 2014년 12월 31일 감독 에릭 다넬 , 시몬 J. 스미스

출연 톰 맥그라스 , 크리스토퍼 나이츠 , 장광 , 고성일 , 정재헌 , 엄상현 , 하성용 , 전태열 , 방성준 , 박신희 , 이장원

상영시간 92분

관람등급 전체 관람가

장르 가족 , 어드벤처 , 애니메이션 , 코미디

제작국가 미국

제작년도 2014년

 

 

640700700Max2014penguinsani_s01

 

올 겨울, 악동 펭귄들의 특급 미션이 시작된다!

 

넘치는 유머, 감쪽 같은 위장술, 똑소리 나는 브레인!

 

날 때부터 남달랐던 악동 펭귄 스키퍼, 코왈스키, 리코, 프라이빗!

 

640700700Max2014penguinsani_s02

 

640700700Max2014penguinsani_s03

 

640700700Max2014penguinsani_s04

 

어느 날 그들 앞에 복수심에 불타는 문어박사 옥토브레인이 나타나고,

 

그의 거대한 음모를 알게 된 펭귄 4총사는 비밀 조직 ‘노스윈드’와 함께

세상을 구할 사상 최대의 작전을 펼치는데…!

 

640700700Max2014penguinsani_s05

 

640700700Max2014penguinsani_s06

 

640700700Max2014penguinsani_s07

 

640700700Max2014penguinsani_s08

 

640700700Max2014penguinsani_s09

 

640700700Max2014penguinsani_s11

 

640700700Max2014penguinsani_s12

 

640700700Max2014penguinsani_s13

 

 

 

김미화 기자 gsinews@empal.com

ⓒ 고성인터넷뉴스 www.gsinew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네티즌 의견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작성자 :
  • 비밀번호 :

관련기사 82건 보기

칼럼&사설전체목록

[기고]경상남도의 산림자원, 보전과 육성에서 사용과 활용으로 전환할 시점

최근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