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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하 기자 | 입력 2013-06-07 오전 10:25:13 | 수정 2013-06-07 오후 03:25:13 | 관련기사 98건
분노의 질주: 더 맥시멈
감독 저스틴 린
출연 빈 디젤 , 드웨인 존슨 , 폴 워커 , 루크 에반스 , 미셸 로드리게즈...
상영시간 130분
관람등급 15세 이상 관람가
장르 액션
제작국가 미국
억만 불이 걸린 한 탕에 성공한 후,
정부의 추적을 피해 전세계를 떠돌던 도미닉(빈 디젤)과 브라이언(폴 워커).
1급 수배자가 되어 고향으로 돌아갈 수 없게 된 그들 앞에
타고난 본능의 베테랑 정부 요원 홉스(드웨인 존슨)가 찾아온다.
전세계에 걸쳐 군 호송 차량을 습격하며 범죄를 일삼고 있는
레이싱팀 소탕 작전의 도움을 청하기 위한 것.
죽은 줄로만 알았던 자신의 연인 레티(미셀 로드리게즈)가 거대 범죄조직의 일원이라는 충격적 사실에 도미닉은 브라이언을 비롯한 최고 정예 멤버들을 소집한다. 단 조건은 멤버들의 전과를 사면해주는 것.
은밀하게 위대하게
감독 장철수
출연 김수현 , 박기웅 , 이현우 , 손현주 , 박혜숙 , 김성균 , 고창석 , 장광...
상영시간 123분
관람등급 15세 이상 관람가
장르 코미디
북한의 남파특수공작 5446 부대.
20000:1의 경쟁률을 뚫은 최고 엘리트 요원 원류환, 공화국 최고위층 간부의 아들이자 류환 못지 않은 실력자 리해랑, 공화국 사상 최연소 남파간첩 리해진.
세 사람은 5446부대의 전설 같은 존재이다.
하지만 조국통일이라는 원대한 사명을 안고 남파된 그들이 맡은 임무는 어처구니 없게도 달동네 바보, 가수지망생, 고등학생이다.
전달되는 명령도 없이 시간은 흘러만 가고 남한 최하층 달동네 사람들과 부대끼며 살아가는 일상에 익숙해져 간다. 그러던 어느 날 그들에게 전혀 뜻밖의 은밀하고 위대한 임무가 내려진다.
정선하 기자 gsinews@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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