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영화]마담 뺑덕, 에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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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영화]마담 뺑덕, 에코

김미화 기자  | 입력 2014-10-03 오전 12:04:43  | 수정 2014-10-03 오전 01:30:28  | 관련기사 9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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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담 뺑덕

 

감독 임필성

출연 정우성 , 이솜 , 박소영

상영시간 111분

관람등급 청소년 관람불가

장르 멜로

제작국가 한국

제작년도 201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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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망에 눈 멀다. 집착에 눈 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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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처녀 덕이 그리고 학규. 욕망에 눈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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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미스러운 오해에 휘말려, 지방 소도시 문화센터의 문학 강사로 내려온

교수 학규(정우성)는 퇴락한 놀이공원의 매표소 직원으로, 고여있는 일상에 신물 난

처녀 덕이(이솜)와 걷잡을 수 없는 사랑에 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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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학규는 복직이 되자마자 서울로 돌아가고 덕이는 버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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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후, 악녀 덕이. 학규와 그의 딸 청이 사이를 파고들다

 

8년 후, 학규는 작가로 명성을 얻지만 딸 청이(박소영)는

엄마의 자살이 아버지 탓이라 여기며 반항하고,

학규는 눈이 멀어져 가는 병까지 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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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을 잃을 위기에 처한 학규의 앞 집으로 이사 온 여자 세정.

눈이 거의 보이지 않는 학규가 세정이 8년 전 덕이라는 걸 모른 채

그녀에게 의지하는 사이, 청이 또한 그녀에게 집착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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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이와 학규, 그리고 청이. 집착에 눈뜨다

 

덕이 없이 아무것도 못하게 된 학규,

 

그리고 두 사람 사이를 눈치채고 위험한 질투를 시작하는 청이.

세 사람의 위태로운 관계의 한 가운데,

마침내 주도권을 쥔 덕이는 학규의 모든 것을 망가뜨리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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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

 

개봉 2014년 10월 08일

감독 데이브 그린

출연 테오 할름 , 아스트로 , 리스 하트위그 , 엘라 발슈테트

상영시간 91분

관람등급 전체 관람가

장르 가족 , 어드벤처 , SF

제작국가 미국

제작년도 201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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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에 전송된 정체불명의 지도를 따라 나선 세 명의 소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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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끝에서 기다리고 있었던 것은 외계 생명체 ‘에코’와

상상할 수 없었던 엄청난 비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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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부터 절친한 친구들인 10대 소년 ‘턱’(아스트로), ‘알렉스’(테오 할름), ‘먼치’(리스 하트위그)는 살고 있는 지역에 고속도로 건설 프로젝트가 진행되면서 어쩔 수 없이 헤어지게 될 처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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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을 며칠 앞둔 어느 날, 휴대폰에 알 수 없는 신호가 잡히는 것을 알게 된 이들은 수상한 신호를 조사하기 시작한다.

 

이것이 누군가가 보내온 지도임을 알아챈 소년들은 헤어지기 전날 밤, 그 정체를 밝히기 위해 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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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화 기자 gsinews@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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