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영화] 맨 오브 스틸 & 바람의 소리

> 뉴스 > 문화&영화소개

[주말영화] 맨 오브 스틸 & 바람의 소리

정선하 기자  | 입력 2013-06-14 오후 01:23:59  | 수정 2013-06-14 오후 01:33:59  | 관련기사 98건

크기변환_Maxmanofsteel00.jpg

 

맨 오브 스틸

 

감독      잭 스나이더

출연      헨리 카빌 , 에이미 아담스 , 러셀 크로우 , 케빈 코스트너

상영시간      143분

관람등급      12세 이상 관람가

장르         액션

제작국가           미국

 

크기변환_Maxmanofsteel03.jpg

 

크기변환_Maxmanofsteel04.jpg 

 

크립톤 행성에 전쟁이 일어나자 크립톤 행성 최고의 과학자인 조엘은 아들 칼엘(클락)을 지키기 위해 우주선에 태워 떠나 보낸다. 지구에 도착한 칼엘은 인간 부모에 의해 길러진다.

 

크기변환_Maxmanofsteel05.jpg

 

크기변환_Maxmanofsteel09.jpg

 

오랜 시간이 흐른 어느 날, 지구에 낯선 외계로부터의 메시지가 도착한다.

“너흰 혼자가 아니다(You are not alone!)! 나는 조드 사령관이다. 수많은 별들을 여행한 끝에 이곳을 찾아냈다. 이 행성에 내 소유인 존재가 몸을 숨기고 있다. 그 자를 내게 보내라.

 

크기변환_Maxmanofsteel22.jpg

 

크기변환_Maxmanofsteel10.jpg

 

크기변환_Maxmanofsteel12.jpg

 

그는 자신의 존재를 숨기기 위해 너희와 비슷한 모습으로 너희 속에 섞여 있지만 그는 너희와 다른 존재다. 너희 행성의 운명은 너희들 손에 달려있다. 그리고, 칼엘은 들어라! 24시간 내에 항복해라. 끔찍한 고통을 겪고 싶지 않다면…”

 

크기변환_Maxmanofsteel24.jpg

 

크기변환_Maxmanofsteel13.jpg

 

크기변환_Maxmanofsteel15_11371090653_11371090653.jpg 

 

크기변환_Maxmanofsteel16.jpg

 

크기변환_Maxmanofsteel20.jpg

 

 

 

바람의 소리

 

크기변환_Maxbaramesori01.jpg

 

감독          고군서 , 진국부(첸 쿠오푸)

출연          리빙빙 , 주신 , 소유붕 , 장한위 , 영달

상영시간        118분

관람등급        15세 이상 관람가

장르         스릴러

제작국가        중국

 

크기변환_Maxbaramesori02.jpg

 

크기변환_Maxbaramesori03.jpg

 

일본의 허수아비로 내세운 중국 지도자들이 연이어 암살당하는 사건이 벌어진다. 이를 주도한 것이 반일조직의 리더인 ‘권총’이라고 밝혀지지만 일본에서 그의 종적을 파악할 수 없게 된다.

 

크기변환_Maxbaramesori04.jpg

 

크기변환_Maxbaramesori05.jpg

 

일본군부의 유능한 중장 ‘카케오’는 겁쟁이 가문이라는 모욕을 벗고자 ‘권총’을 잡겠다고 다짐하며 ‘유령’ 이라 불리는 정보부 내부의 첩자를 잡아내기 위해 가짜 암호를 내보낸다.

 

크기변환_Maxbaramesori10.jpg

 

크기변환_Maxbaramesori07.jpg

 

가짜 정보에 걸려든 암호에 접근 할 수 있었던 5명의 내부요원 암호 해독부장 ‘리닝위’, 암호 전달원 ‘샤오멍’, 반공산당 대대장 ‘우쯔궈’. 군기처 처장 ‘진썽훠’, 사령대 총관 ’바이샤오녠’을 외딴 별장에 감금시키고 ‘유령’의 행방을 찾기 위해 그들을 차례로 회유하고 고문한다.

 

크기변환_Maxbaramesori08.jpg

 

크기변환_Maxbaramesori14.jpg

 

하지만 쉽게 밝혀지지 않는 ‘유령’의 존재… 감금 당한 다섯 명의 요원들과 일본 정보부 요원들의 치열한 고도의 심리전이 펼쳐지게 된다.

 

크기변환_Maxbaramesori13.jpg

 

크기변환_Maxbaramesori11.jpg

 

크기변환_Maxbaramesori09.jpg 

 

 

 

 

정선하 기자 gsinews@empas.com

ⓒ 고성인터넷뉴스 www.gsinew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네티즌 의견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작성자 :
  • 비밀번호 :

관련기사 98건 보기

칼럼&사설전체목록

[기고] 인구감소 해결책, 외국인 유학생에 답이 있다

최근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