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가족,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

> 뉴스 > 고성뉴스

다문화가족,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

김미화 기자  | 입력 2013-03-27 오후 05:29:15  | 수정 2013-03-27 오후 05:29:15  | 관련기사 25건

무지개 나눔 봉사단고성지기청소봉사활동 참여

 

고성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무지개나눔봉사단과 다문화가족 자조모임인 고성지기회원 등 약 15명은 지난 324일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s-고성_다문화가족,_봉사활동(고성지기).jpg

 

이들은 고성노인복지센터로부터 추천받은 고성읍과 대가면 독거노인 2세대를 방문해 봄맞이 대청소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청소하기 어려운 집안 청소와 정리정돈, 묵은 이불 청소, 화장실 청소와 수선 등을 처리해줘 대상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곽종수 고성지기 회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관내 다문화가족들이 협력해, 봉사활동 등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지역사회의 발전에 도움이 되고자 노력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s-고성_다문화가족,_봉사활동.jpg

 

군 관계자는 앞으로 군에서는 다문화가족들이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을 이웃들에게 환원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 다문화가족들도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그 역할을 톡톡히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봉사활동에 참여한 무지개 나눔 봉사단은 고성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구성한 결혼이민자들과 가족, 센터 관계자들로 구성된 봉사단으로서 15명의 봉사단원들이 각종 봉사활동과 센터 사업 홍보에 참여하고 있으며, ‘고성지기는 관내 다문화가족 20명으로 구성된 자조모임으로서 분기별 1회 정기 모임을 가지고, 수시로 상호간 정보교류와 정서적지지, 지역사회 활동 등 다양한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김미화 기자 gsinews@empas.com

ⓒ 고성인터넷뉴스 www.gsinew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네티즌 의견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작성자 :
  • 비밀번호 :

관련기사 25건 보기

칼럼&사설전체목록

최소 2천만 원 드는 정자 쉼터, 왜 틀어 막았나

최근뉴스